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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인식 및 이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교육함에 있어서도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점검사를 해보면서 제가 인식하고 있는 저와 또 다른 저의 강점도 이해하면서 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모두가 가지고 있는 각자의 특성이 또 다른 강점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른 사람 또한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즉, 자기와 타인에 대한 이해 시야가 조금 더 넓어지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학생들과도 꼭 해보고 싶네요.

막연하게 생각했던 점들을 

나의 강점을 지표로 확인하고 또 지인들에게 비춰지는 나의 모습을 성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의 강점은 강화하고 잠재된 점들은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되었습니다.

나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여러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가 도움이 되어 저도 발자국을 남깁니다. 늘 겸손과 자기바하의 차이를 모르는 한국인이라는 문구가 콕 와닿았습니다. 한국인과 인도인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에서 만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많이 읽어보셨을 것입니다. 문화 차이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긍정과 부정의 스파이럴이 향하는 방향을 살펴보니 가벼운 경향으로 넘어가기 보다는 훈련을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연수프로그램으로 가입하여 강점검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을 찾아보고 이해하고 고찰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후기 작성하면 1주 프로그램을 주신다고 해서 작성해봅니다.

추가 서비스를 잘 활용하여 저 자신을 더 이해하고 남을 이롭게 하며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의 단점보다는 강점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강점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잘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제가 예상한 것과 일부 일치하고 나머지는 제가 갖고 싶었던 강점이라고 해석이 가능하겠습니다.